<?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hyngng.essay RSS</title><description>에세이와 생각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link>https://hyngng.github.io/</link><item><title>객체지향 설계와 SRP, DIP 원칙에 대해</title><link>https://hyngng.github.io/dev/oop-srp-dip/</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dev/oop-srp-dip/</guid><description>내가 어디쯤 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만 앎의 4단계로 비유하면 의식적 유능 정도의 단계이지 않을까 싶다. 아직 뭐가 좋은 설계인지 조망할 감은 없는 것 같지만 그런 와중에 알 것 같은 게 조금씩 생겨나고 있고, 그 중 몇 가지는 좀 재밌는 생각이 든다. 객체지향이 고</description><pubDate>Mon, 01 Jun 2026 04:54:00 GMT</pubDate></item><item><title>이석명 교수가 엮은 노자를 읽고</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thoughts-on-tao-te-ching/</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thoughts-on-tao-te-ching/</guid><description>이 책은 도덕경 원본에 대한 주해서입니다. 너무나 먼 옛날 저술된 것이라서 이제는 위키문헌 등에서 전문을 읽어볼 수 있지만, 시적 운율을 위해 의미를 크게 함축시켜 놓았고 어떻게 내용을 파악하더라도 현대인의 입장에서 괴리감이 드는 부분이 많아 혼자 독해하기에는 큰 부담</description><pubDate>Sat, 16 May 2026 08:25:00 GMT</pubDate></item><item><title>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을 읽고</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thoughts-on-meditations/</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thoughts-on-meditations/</guid><description>책 제목은 &apos;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apos;이지만 널리 명상록(Meditations)으로 알려져 있기에 명상록으로 통일합니다. 사실 원문이 작성된 시점이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명상록이라는 브랜드 자체에 경계심이 있었습니다. 먼저 오랜 창작물의 제작 기법이나 소재 자체가 </description><pubDate>Mon, 04 May 2026 03:06:00 GMT</pubDate></item><item><title>1년 8개월간의 사회복무요원 근무 후기</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sabok-logs/</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sabok-logs/</guid><description>훈련소 한 달을 제외하고 1년 8개월간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아카이브 성향이 강한 제 블로그 특성상 그간의 모든 것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기록하고 싶지만 병무청과 기관에 문의한 결과 양쪽 모두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병무청 직원분과의 면담</description><pubDate>Thu, 12 Mar 2026 01:30:00 GMT</pubDate></item><item><title>손자병법: 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을 읽고</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thoughts-on-art-of-war/</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thoughts-on-art-of-war/</guid><description>책 제목은 손자병법이지만 단순한 번역서가 아니라 역사학자 임용한이 손자의 짧은 명제에 긴 주석을 달아 엮어낸 책입니다. 그래서 손자병법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어느 정도의 가정적인 신뢰를 갖고 있는 독자를 전제하여 쓴 책이라는 인상이 있습니다. 책이 다루는 내용은 대략적으</description><pubDate>Sun, 01 Feb 2026 13:26:00 GMT</pubDate></item><item><title>풀프레임 대체 용도의 후지필름 X-E5 사용기</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fujifilm-x-e5-review/</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fujifilm-x-e5-review/</guid><description>정확히는 풀프레임 형식에 실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35mm 필름 형식을 디지털로 옮겨놓았다는 개념 자체에 대한 추종감도 있었고, 유명한 &quot;APS-C로 카메라에 입문해서 나중에 풀프레임으로 넘어가는 것이 정석&quot;이라는 말에 현혹된 배경도 있어 근 1년간 첫 메인 </description><pubDate>Wed, 21 Jan 2026 00:58:00 GMT</pubDate></item><item><title>카뮈의 시선으로 바라본 12세기 고려의 외교노선</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camus-in-goryeo/</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camus-in-goryeo/</guid><description>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실존주의 사상가인 알베르 카뮈는 &quot;삶이 살 만한 가치가 있는가&quot;라는 근원적인 질문에서부터 그의 철학을 시작한다. 그가 발견한 것은, 의미를 찾으려는 인간의 열망과 그에 침묵하는 비합리적인 세계 사이의 피할 수 없는 대립이다. 근본적으</description><pubDate>Thu, 25 Sep 2025 06:08:00 GMT</pubDate></item><item><title>발레리나: 존 윅 시리즈의 완성형 스핀오프</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ballerina-movie-review/</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ballerina-movie-review/</guid><description>존 윅 4에서 대서사가 마무리되는 것을 보고 나는 존 윅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접었다. 아쉬움은 있지만 존 윅 시리즈는 더 이상의 수정 없이, 이대로 완결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에서였다. 역시나, 차기작 소식이 들리기는 했지만 본편에 대한 후속작이 아니라 스핀오프였다</description><pubDate>Sun, 10 Aug 2025 01:36:00 GMT</pubDate></item><item><title>생산성이 필요할 때 듣는 노래 장르 4선</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musics-for-work/</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musics-for-work/</guid><description>어떤 일을 할 때 노래를 듣는 것은 온전한 몰입을 방해하기도 하므로 인지노동에 도움이 되는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작업 중에 노래를 듣는 이유는, 단순히 배경음을 채우기 위함이거나 그 노래가 주는 익숙함과 안정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description><pubDate>Mon, 30 Jun 2025 14:01:00 GMT</pubDate></item><item><title>최근 만들어나가고 있는 인문학적 관점들</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philosophical-reflections/</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philosophical-reflections/</guid><description>진영의 우열을 나누고 열등한 쪽을 배제하여 이상을 실현하려는 집단은 2차 세계대전의 종전으로 국제사회의 주류에서 밀려났다. 전쟁에서 승리한 연합국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리라는 다짐과 함께 국제연합 헌장에 기본적 인권, 인간의 존엄 및 가치, 남녀 및 대소</description><pubDate>Mon, 28 Apr 2025 10:02:00 GMT</pubDate></item><item><title>폰카 유저의 시선으로 리뷰하는 소니 A7C</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sony-a7c-review/</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sony-a7c-review/</guid><description>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다 보니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은 화각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디테일과 다이나믹 레인지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현재 사용 중인 S22 울트라는 스마트폰 중에서도 카메라가 강점인 모델로 4개 카메라에 무려 1억 8백만 </description><pubDate>Sat, 21 Dec 2024 13:16:00 GMT</pubDate></item><item><title>생각했던 것보다 더 담백했던 영화, 룩 백</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look-back-movie-review/</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look-back-movie-review/</guid><description>솔직하게 나는 이 영화가 그림을 소재로 하는 소소한 이야기라서, 그것도 눈에 띄게 좋은 작화로 그려져 있어서 좋았다. 창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낀 적 있을 재능 있는 또래를 향한 동경심이나 질투심, 훼손된 자부심, 그리고 제 노력으로 성취한 성장기의 성공담이 세</description><pubDate>Fri, 11 Oct 2024 12:05:00 GMT</pubDate></item><item><title>사진 없이 작성한 AKG N5 일주일 사용기</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akg-n5-hybrid-review/</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akg-n5-hybrid-review/</guid><description>역사 속으로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AKG가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올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출시되지도 않은 제품이 AKG N5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으로 디자인 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서서히 존재감을 알리더니 7월 초 헤드폰과 함께 AKG의 새 무선이어폰이 출시됐습</description><pubDate>Sat, 21 Sep 2024 10:10:00 GMT</pubDate></item><item><title>2024년 논산훈련소 보충역 3주과정 수료일지</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training-camp-logs/</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training-camp-logs/</guid><description>기분이 얼떨떨합니다. 천천히 흐르던 시간이 어느새 다 가고 연무관을 나와서 집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시기적으로 2024년 5월 21일 수류탄 폭발사고와 2024년 5월 23일 중대장의 가혹행위로 인한 훈련병 사망사고가 겹친 직후에 입영한 첫 기수였고, 또 보충</description><pubDate>Thu, 04 Jul 2024 12:42:00 GMT</pubDate></item><item><title>2023년 본 영화에 대한 생각 정리</title><link>https://hyngng.github.io/essay/2023-movies-review/</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yngng.github.io/essay/2023-movies-review/</guid><description>신카이 감독의 영화가 좋다. 특히 그림에 관심이 있다면 신카이 감독의 작품은 작화 하나만을 기대하고도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이런 관점에서 가장 견고하고 정밀한 모습을 보여줬다. 포토리얼리스틱한 색채도 아름다웠고, 애니메이션의 정교함도 좋았다. </description><pubDate>Fri, 24 Nov 2023 14:15:00 GMT</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