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드로잉 #6: 한 주 동안 그린 것들
1년만입니다. 정말 오랜간만에 그림이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손 좀 풀다가 손이 가는대로 이것저것 그린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림을 올렸을 때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좀 밝은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두 장은 일부러 밝고 진한 색을 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만족스럽지 않아서 사진 보정하던 감각 그대로 라이트룸에서 다시 밝기와 색상을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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