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GNG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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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블로그를 기획하게 된 이유
15일 전 작성
미루고 미뤄왔던 숙원 중 하나입니다. 2024년 SEO 개선을 목표로 테마를 뜯어보기 시작했고, 태그와 기능을 추가하고 몇 달간 운용해본 다음 그 효용에 따라 기능을 소거해보기도 하면서 SSG 블로그 이해가 쌓여갔습니다. 그렇게 관리기간이 4년 지나면서 이건 결국 정적
객체지향 설계와 SRP, DIP 원칙에 대해
2개월 전 작성
내가 어디쯤 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만 앎의 4단계로 비유하면 의식적 유능 정도의 단계이지 않을까 싶다. 아직 뭐가 좋은 설계인지 조망할 감은 없는 것 같지만 그런 와중에 알 것 같은 게 조금씩 생겨나고 있고, 그 중 몇 가지는 좀 재밌는 생각이 든다. 객체지향이 고
이석명 교수가 엮은 노자를 읽고
3개월 전 작성
이 책은 도덕경 원본에 대한 주해서입니다. 너무나 먼 옛날 저술된 것이라서 이제는 위키문헌 등에서 전문을 읽어볼 수 있지만, 시적 운율을 위해 의미를 크게 함축시켜 놓았고 어떻게 내용을 파악하더라도 현대인의 입장에서 괴리감이 드는 부분이 많아 혼자 독해하기에는 큰 부담

WinUI 3 기반 PDF 편집 프로그램 개발 회고
4개월 전 작성
사회복무 도중 사무실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 근무 후기 글에 더 자세히 정리되어 있지만, 간단히 요약하면 공공기관은 라이선스 허가받지 않은 외부 프로그램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받은 적 있었고, 그 경험이 프로그램 개발 동기로 이어졌습니다. 다
손자병법: 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을 읽고
6개월 전 작성
책 제목은 손자병법이지만 단순한 번역서가 아니라 역사학자 임용한이 손자의 짧은 명제에 긴 주석을 달아 엮어낸 책입니다. 그래서 손자병법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어느 정도의 가정적인 신뢰를 갖고 있는 독자를 전제하여 쓴 책이라는 인상이 있습니다. 책이 다루는 내용은 대략적으

중학생 시절 그림 아카이브와 간단 리뷰
1개월 전 작성
두 번째 그림 아카이브입니다. 올린 것보다 가지고 있는 것의 분량이 정말 곱절은 더 많은데 사생활, 소재 중복, 부끄러움 등의 이유로 대거 쳐내고 몇 가지만을 추려 올립니다. 비용상 문제로 스캐너 대신 디지털 카메라와 후보정을 이용했으며, 광원 통제의 한계로 노이즈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을 읽고
3개월 전 작성
책 제목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이지만 널리 명상록(Meditations)으로 알려져 있기에 명상록으로 통일합니다. 사실 원문이 작성된 시점이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명상록이라는 브랜드 자체에 경계심이 있었습니다. 먼저 오랜 창작물의 제작 기법이나 소재 자체가

1년 8개월간의 사회복무요원 근무 후기
5개월 전 작성
훈련소 한 달을 제외하고 1년 8개월간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아카이브 성향이 강한 제 블로그 특성상 그간의 모든 것을 솔직하고 가감 없이 기록하고 싶지만 병무청과 기관에 문의한 결과 양쪽 모두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병무청 직원분과의 면담
풀프레임 대체 용도의 후지필름 X-E5 사용기
7개월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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