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gng.photography
사진과 사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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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프레임 대체 용도의 후지필름 X-E5 사용기
7개월 전 작성
정확히는 풀프레임 형식에 실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35mm 필름 형식을 디지털로 옮겨놓았다는 개념 자체에 대한 추종감도 있었고, 유명한 "APS-C로 카메라에 입문해서 나중에 풀프레임으로 넘어가는 것이 정석"이라는 말에 현혹된 배경도 있어 근 1년간 첫 메인

[2024] 솔직히 좀 재밌음
1년 전 작성
사실 사진을 연말에 따로 모아서 올리려고 하진 않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벌써 세 번째 연말 사진정산입니다. 사진 찍는 일도 찍는 일이지만 사진을 보정하는 과정이 재밌어서 계속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작년이 성장기였다면 올해는 성숙기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인상 깊은

[2023] 계묘년을 보내며
2년 전 작성
작년이 입문기였다면 이번 한 해는 성장기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사진을 찍고, 남의 사진도 찍고, 사진마다 컨셉을 다르게 잡아 어떤 사진은 멀리서, 어떤 사진은 가까이서, 어떤 사진은 보색대비를 강조하여, 어떤 사진은 장노출로, 아니면 아예 흑백으로 남겨보는 등

[2025] 색보정과 화면비
8개월 전 작성
뭔가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보정하는 일이 특별하지 않고 조금씩 평범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이것이 일상의 일부라는 것이고 나쁜 점은 재미가 없다는 겁니다. 이 영향인지 분명 카메라가 따로 있는데 주로 지인만 주구장창 찍어내느라 블로그 등에 공개적
폰카 유저의 시선으로 리뷰하는 소니 A7C
1년 전 작성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다 보니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은 화각이 고정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디테일과 다이나믹 레인지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현재 사용 중인 S22 울트라는 스마트폰 중에서도 카메라가 강점인 모델로 4개 카메라에 무려 1억 8백만

[2022] 열심히 담은 일상
3년 전 작성
저는 원래 중고등학교에서도 사진을 툭툭 찍으며 그때그때 기록을 남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행위 자체를 거부감 없이 좋아해온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코로나 시기에 IT 커뮤니티를 재밌게 보게 되면서 폰으로도 진짜 멋진 사진을 찍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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