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드로잉 #5: 캐주얼 판타지 등등
그림이 항상 그렇지만 그리는 시간보다는 뭘 그릴지 고민하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평소에 그림 주제를 생각날 때마다 메모해두고 다니기는 하는데 나중에 보면 그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고 없어서 뭘 그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시간만 보내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그래도 간혹 아이디어를 실제로 그림으로 옮길 때 제 취향이나 이상향을 좀 더 알만할 것 같다고 느껴...

그림이 항상 그렇지만 그리는 시간보다는 뭘 그릴지 고민하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평소에 그림 주제를 생각날 때마다 메모해두고 다니기는 하는데 나중에 보면 그리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고 없어서 뭘 그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시간만 보내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그래도 간혹 아이디어를 실제로 그림으로 옮길 때 제 취향이나 이상향을 좀 더 알만할 것 같다고 느껴...
조금 더 일찍 정리했으면 좋았을 텐데, 확신이 들어서 지금 작성하게 됐습니다. 행선지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패턴과 약간의 신선한 연출을 새로 시도해보고 싶은 욕심에 시작한 프로젝트로 세 번에 걸친 개발기를 작성할 정도로 애착이 있었고, 약간의 개발 성과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개발을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발했을 때 제가 느꼈던...

솔직하게 나는 이 영화가 그림을 소재로 하는 소소한 이야기라서, 그것도 눈에 띄게 좋은 작화로 그려져 있어서 좋았다. 창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낀 적 있을 재능있는 또래를 향한 동경심이나 질투심, 훼손된 자부심, 그리고 제 노력으로 성취한 성장기의 성공담이 세밀하게 담겨져 있었고, 그런 상황을 보는 것만으로도 창작욕구와 경쟁심리를 힘껏 자극했다...
역사 속으로 사라진 줄로만 알았던 AKG가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올초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출시되지도 않은 제품이 AKG N5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으로 디자인 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서서히 존재감을 알리더니 7월 초 헤드폰과 함께 AKG의 새 무선이어폰이 출시됐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소재와 만듦새입니다. 우선 소재는 꽤나 저렴한 ...
기분이 얼떨떨합니다. 천천히 흐르던 시간이 어느새 다 가고 연무관을 나와서 집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시기적으로 2024년 5월 21일 수류탄 폭발사고와 2024년 5월 23일 중대장의 가혹행위로 인한 훈련병 사망사고가 겹친 직후에 입영한 첫 기수였고, 또 보충역이었어서 그런지 훈련소에서 눈에 띄게 편의를 봐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훈련 자체...

초등학생 때 그렸던 그림 또는 낙서입니다. 스캔본을 만들기에는 공책이 너무 작아서 사진으로 아카이브를 대신 만들었습니다. 정확히 2014년 5월 24일 처음으로 가지게 된 그림 연습장에 그린 그림으로 이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일이 지금까지 취미의 형태로 착실히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분량이 있는데 보여줄만한 것으로 추리고 추...
깃허브 블로그 환경에서 다국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지킬 플러그인은 크게 jekyll-polyglot과 jekyll-multiple-languages-plugin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중에 제가 사용한 것은 전자의 플러그인 jekyll-polyglot으로, 이 플러그인은 각 포스트의 프론트매터에서 정의하는 lang 값에 따라 I18N 언어 코드를 ...

제 네 번째 마일스톤 개발기입니다. 또다른 한 달 동안 만든 결과물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한 달은 주로 게임의 시스템과 컨텐츠 확장 작업이 주가 되었으며, 세부적으로 이번 단계에서 만든 것은 이렇습니다. 게임 시스템 배경 오브젝트 계층화 셰이더 그래프 교체를 통한 최적화 핀치 줌아웃으로 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