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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성과 단편 서사와 암묵지에 대해

@essay

2일 전 작성

사람은 원하면 하게 된다는 생각을 한다. 트랜스포머 인공지능 모델의 화려한 발전 속 우리가 AI로 무엇을 하는지를 보면서 이 명제를 되돌아보고 있고, 글을 쓰는 시점에서의 최근 북한이 2023년 적대적 두 국가론을 공식화한 이래로 1953년의 정전협정이 존중되지 못하는

블로그 디자인 철학과 설계 기조

@blog 및 다른 페르소나 1개

1개월 전 작성

디자인은 블로그를 만들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입니다. 디자인 과정에서 작업 영역 곳곳에 주석이나 댓글 형태로 생각을 남겼고, 테마가 완성된 시점에서 설계 기조와 판단 근거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디자인에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 중 하나는 디자인은 멋지고 새로워야 한다는

가장 마음에 드는 거

중학생 시절 그림 아카이브와 간단 리뷰

@art

4개월 전 작성

두 번째 그림 아카이브입니다. 올린 것보다 가지고 있는 것의 분량이 정말 곱절은 더 많은데 사생활, 소재 중복, 부끄러움 등의 이유로 대거 쳐내고 몇 가지만을 추려 올립니다. 비용상 문제로 스캐너 대신 디지털 카메라와 후보정을 이용했으며, 광원 통제의 한계로 노이즈가

임시로 사용한 프로그램명은 'Pascal'

WinUI 3 기반 PDF 편집 프로그램 개발 회고

+ 8개 포스트 더 보기전체 58편 중 50편 남음
@dev

7개월 전 작성

블로그 개발 경험과 기술 사항

@blog 및 다른 페르소나 1개

23일 전 작성

이 글은 기술사항을 다루는 글이지만, 2026년 오늘날 본인의 노력과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쓰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예전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8월 19일인데, 9월 4일 GPT-6 Astra가 출시해 큰 반향을 일으키더니 9월 22

새 블로그 테마를 기획하게 된 이유

@blog 및 다른 페르소나 1개

2개월 전 작성

미루고 미뤄왔던 숙원 중 하나입니다. 2024년 SEO 개선을 목표로 테마를 뜯어보기 시작했고, 태그와 기능을 추가하고 몇 달간 운용해본 다음 그 효용에 따라 기능을 소거해보기도 하면서 SSG 블로그 이해가 쌓여갔습니다. 그렇게 관리기간이 4년 지나면서 이건 결국 정적

객체지향 설계와 SRP, DIP 원칙에 대해

@dev 및 다른 페르소나 1개

5개월 전 작성

내가 어디쯤 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만 앎의 4단계로 비유하면 의식적 유능 정도의 단계이지 않을까 싶다. 아직 뭐가 좋은 설계인지 조망할 감은 없는 것 같지만 그런 와중에 알 것 같은 게 조금씩 생겨나고 있고, 그 중 몇 가지는 좀 재밌는 생각이 든다. 객체지향이 고

이석명 교수가 엮은 노자를 읽고

@essay

5개월 전 작성

이 책은 도덕경 원본에 대한 주해서입니다. 너무나 먼 옛날 저술된 것이라서 이제는 위키문헌 등에서 전문을 읽어볼 수 있지만, 시적 운율을 위해 의미를 크게 함축시켜 놓았고 어떻게 내용을 파악하더라도 현대인의 입장에서 괴리감이 드는 부분이 많아 혼자 독해하기에는 큰 부담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을 읽고

@essay

6개월 전 작성

책 제목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것들'이지만 널리 명상록(Meditations)으로 알려져 있기에 명상록으로 통일합니다. 사실 원문이 작성된 시점이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명상록이라는 브랜드 자체에 경계심이 있었습니다. 먼저 오랜 창작물의 제작 기법이나 소재 자체가